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김선자님께
김선자 님!
교회 홈페이지 관리하는 이동중 집사입니다.
조카분의 마음아픈 사연을 읽고 오산교회 교인으로써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올려주신 글을 아직 읽지 못한 교인들에게 다 읽어보도록 권하겠습니다.
아직 슬픔 가운데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동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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