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오산교회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요일 4-21)
만 19세 이상의 해당자
오산의 청년들에게 믿음의 근거가 무엇이며, 진정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나아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에 대한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며, 이 땅에서 여수 제자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는데 그 목적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