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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산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026년, 저희 오산교회는 지난 50년의 은혜를 가슴에 품고
다음 50년을 향해 한 걸음을 더 내딛고자 합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가 함께 붙들 표어는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 입니다.
용서는 약한 사람이 하는 포기가 아니라 상처의 사슬을 끊고,
사랑의 길을 다시 여는 복음의 첫 걸음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오산교회 모든 성도는
첫째, 마음에 쌓인 원망과 판단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서 먼저 용서의 문을 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말로만 사랑을 외치지 않고 용서로 관계를 살리고 가정을 세우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교회 안에만 머무는 신앙을 넘어 용서와 화해의 복음을 이웃과 세상에 흘려보내는 선교적 공동체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한 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베푸신 용서가 우리의 말과 표정과 손길과 선택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 해도 오산교회와 함께 “용서로 시작되는 사랑”을 경험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관계마다 주님의 평강이 깊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1월 2일
오산교회 담임목사 김영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