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회

교회

 > 교회 > 교회이야기

교회 이야기

교회이야기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출15:26, 사 53:4~5, 살전 5:23)


  • 2024년 교회 표어
  •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출15:26, 사 53:4~5, 살전 5:23)


  • 첫째, 개인과 가정이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치유하는 교회
  •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 대신 채찍에 맞아 그의 육신이 망가지신 것은 우리 병든 육신을 치유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그가 다 가져 가셨고, 대신에 흠도 없고, 점도 없고, 티도 없는, 완전한 의의 옷을 우리 몸에 입혀주셨습니다.


  • 둘째, 교회를 건강한 복음의 공동체로 회복하는 교회
  • 하나님은 십자가 앞에 상처를 비워 내고 빈 마음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가득 채우라고 하십니다. 십자가 희생과 은혜를 경험하면 감사와 감격이 나오고 용서가 뒤 따르게 됩니다. 그리할 때 교회는 건강한 복음의 공동체가 됩니다.


  • 셋째, 나라와 민족,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하는 교회
  •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죄악까지도 치유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제대로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이웃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과 생태계까지 상처 입은 치유가 되시는 예수님과 그 분의 복음으로 치유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