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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야기

교회이야기

"은혜의 50년,
  다시 비상하는 선교적 교회!" (요한일서 4:11~12)


  • 2025년 교회 표어
  • “은혜의 50년, 다시 비상하는 선교적 교회!”(요한일서 4:11~12)


  • 첫째, 교회 중심적 교회에서 사회(지역) 중심적 교회로의 전환
  • 선교적 교회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는 복음명령과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다스리라는 문화 명령을 동시에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오산교회는 교회 중심적 교회에서 복음 명령과 문화 명령을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 오산마을과 중동을 비롯하나 해운대 지역사회 중심적 교회로의 전환을 이루어나가야 한다.


  • 둘째, 사역(일) 중심적 교회에서 말씀양육 중심적 교회로의 전환
  • 하나님은 십자가 앞에 상처를 비워 내고 빈 마음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가득 채우라고 하십니다. 십자가 희생과 은혜를 경험하면 감사와 감격이 나오고 용서가 뒤 따르게 됩니다. 그리할 때 교회는 건강한 복음의 공동체가 됩니다.


  • 셋째, 관리감독적인 조직에서 기능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조직으로의 전환
  • 선교적 교회는 교회조직이 위계질서를 따지고 통제하는 관리 감독하는 조직을 지양한다. 직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사역을 차등 배치는 조직, 상명하복 하는 조직, 관리감독부재에 대한 책임을 한 사람에게 떠맡기는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고, 교회 태생적 생리에 맞지 않다. 관리감독중심적인 조직에서 벗어나 교회 5대 사명을 균형 있게 실현하고,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기능적인고 목적지향적인 조직이 구성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