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는 서광교회
[08/04] 신약여성설교③ - 좋은 편을 놓친 여인, 마르다
하귀애
2021-08-06 12:48
마르다는 예수님께 대접할 음식을 미리 간단한 일품요리로 준비해두고 말씀에 집중할수있는 자세였으면 싶고 마리아는 마르다에게 함께 말씀듣고 난뒤 같이 상차림을 돕겠다고 하면 참 좋았을텐데 마리아의 이기적이 모습이 좀 아쉽다.그러나 결코 누가 잘못했다고 지적하기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아쉽다.
앞으로 어떤일을 할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훈련이 필요할것같다.